방산비리나 국방장관의 회의 등등, 이번 미방문 길에서의 당했던 홀대등은 상대국이
한 짓이구, 그것을 국가가 다시 재론하는 것도 모양새가 안 좋으니 우리 국민이 나서야
할 일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국정교과서는 심의나 결정에 따른 이미 진행중인 일입니다.
광우병때문에 나라 안을 광란으로 몰아 넣던 우리 국민들이 지금 같은 미국의 행위에
잠잠한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해당자의 문책이나, 비리자에 대한 경질은 정부의 소관
이려니 하겠지만, 미국의 오만이나 기만, 왜넘 정부의 기고만장을 이리 보고 있다는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이야기로 기록 될 것입니다.
당연히 무능력하게 보여진 이런 정권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치고 나왔어야 하는 야당은,
애시당초 우리정부에 도움이 안 되는 부칸정권의 하수인임을 자인하듯, 이 문제를 덮고서는
엄한 역사의 정리정돈의 현 정책에 민초들의 시선을 돌리게 하고 있는 이 때입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우리의 땅, 내 겨레가 사는 곳에 왜놈들의 털끝 하나라라도 못 드리게하고,
후손의 터전을 지킬 힘을 갖추기 위해서는 러시아와도 손을 잡자고 소릴 했으면 합니다.
시청광장을 마다할 지도 모릅니다.
광화문 거리가 좁을 지도 모릅니다.
고만, 지엽적인 일에 매달리지 말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주먹을 눞이 들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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