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느님의 새끼 배고픔과 질병등의 난곡을 벗어난 선택받은 사람들은 건강을 넘어 장수에 도전하고 있읍니다. 팔십세만 살아도 감지덕지했던 중생들이 백살도 그냥저냥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영생의 나라를 그렸던 것은 못 살때 바램이였나 봅니다. 옛 이야기하며 지날 팔자가 이루어 졌으니 그리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