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_ Connie Francis/ 그림자_ Careles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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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Francis....38년생, 73세 요즘 자주 소개가 되는 편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한 가수이지요. 60년대...가장 전성기를 맞이했던 세계적인 Pop의 톱가수... 그러나 축농증 수술을 잘못해서 목소리가 변했고.. 성폭행을 당한 충격이후.... 급격히 세인이 시야에서 사라졌지요. 그러나 그녀는 안보여도 , 그녀의 노래는 여전히 우리의 가슴속에서 늘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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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본명은 Concetta Rosa Maria Franconero로 끝의 이름만 보면 마치 서부영화의 주인공이었던 프랑코네로를 연상시키는 이태리 혈통의 가수이다. 그녀는 10대 시절부터 여러 음악경연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했고 그녀를 눈여겨 본 MGM레코드사는 1955년에 그녀와 레코딩 계약을 맺어 몇 곡을 레코딩했지만 주목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1957년 말에 [Who's Sorry Now]를 취입한 것이 빅히트를 치며 차트4위까지 오르면서 Connie Francis의 히트 행진은 1965년까지 계속되면서 팝송뿐 아니라 유태어나 라틴 넘버로도 많은 힛트곡을 발표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옮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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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가 불러서 역시 힛트를 한 Careless love는 원래는 아일랜드 민요인 A Bunch Of Thyme (백리향 한다발)이 원곡입니다. 이 원곡은 아일랜드 태생의 여성 컨트리 싱어인 Anna McGoldrick의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여러가수에 의해서 리메이크가 된 곡입니다. 이곡을 노사연이 그림자란 제목으로 노래해서... 역시 한국에서 힛트를 했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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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less love....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사랑은 과연 내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만 했을 때 내 마음에는 슬픔만이 남게되었죠 엄마, 엄마 제발 울지마세요 나는 또 다른사람을 만나게 될거니까요 아~ 내가 방황하곤 할때면 엄마는 내게 무어라 말씀하시곤 했던가 엄마를 사랑하고 아빠 또한 사랑하고 있지만 두분을 떠나서 그 사람에게 갈거라고 할때마다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사랑, 아 사랑이여 경솔했던 사랑이여 사랑은 과연 내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
출처 : 그대 기억속에 머물고 시포~~
글쓴이 : 캡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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