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당서 했던 생각 (2008.1.3.목) 본당신부가 매일 술을 한다. 평일미사나 주일미사시간이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가 드물정도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집 사람이나 열심신자들은 감히 그런 불경스런 소릴한다고 내를 나무란다. 아무튼 부은 눈덩이며, 가라앉은 목소리로 힘들게 미사를 마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술을 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