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년 겨울이 온다.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 같아 이리 네들에게 내 이야기를 한다. 물론, 너희들이 내 핏줄이라서 조금은 내게 의미를 두고 내를 맞이 하겠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다. 가끔, 네들 생각속에 내 살았던 일들이 네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