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병사들의 부모들이 갖춰야 할것들.
Isis가 애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는 동영상이 소개될 때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상사람들은 그들의 호전성을 저주이상의 비난과 욕으로 성토한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자는 미국의 모든 국민학교에 배부되는 미래전사들을 위한 부모들의 지침서인데,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면 미국의 광적인 전쟁준비는 Isis보다 더 철저한게 아닌가 싶다. '사드' 만 가지고도 평화에 죽자사자 하는 우리나라 백성들에겐 미국의 평화주의가 적성국가들의 주장만큼이나 위선적임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빨개이들이나, 그들에게 충성하고파 안달하는 남한내의 야당세력의 이론으론 내가 칼을 안 들고 칼든 놈을 대적하겠다는 것인데, 나의 무술수준이 날랜 것으로 상대가 알고 있으면 모를가, 모가지 자르라고 내미는 순교자(?)적 방책으로, 그것도 동물농장의 나폴래옹 몬양, 밤중에 몰래 닭을 잡아채듯, 민초를 앞장 세우는, 지들만 살겠다는 간교다.
적어도 칼들고 덤벼드는 놈을 막기위해선 항시 부지깽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좋은 방패와 창이 있으면 더 좋고, 없다면 사다 놓을 수도 있는거다. 담장까지 쌓는다면 더 좋고.... 옆에 집서 군드렁 거린다고 눈치보는 빙신새끼들에게 애들도 이리 싸우는 요령 가르키자면 많은 전문가가 나설거다.
모가지가 우선 안 짤려야지 하느님께 기도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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