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그리 살게 해 주시옵고,
希壽를 위한 축하미사를 집전함이
사제님들에게도 드믄 경사라는데,
이리도 외딴 얼음나라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큰 福이
김 옥순 마리아 자매님으로 하여금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합니다.
8월 31일 2019년,
큰 딸,
둘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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