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을 앵커리지, 옆집 주차장 잔디밭에 살고 있는 들국화, 그집 주인이 게으른 관계로 생존하고 있음.
어제 날 들국화가 있던자리를 보니 겨울의 전초가 그들을 재껴버렸는가봅니다.
눈은 산중턱까지 내려왔습니다. 어쩜 중턱아래 키큰 나무들 아래에 자리했기에 제 눈에는 보이지 않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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