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에게 남겨야 할 것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맞춤법과 표준어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 더보기 한글 맞춤법.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 설날을 맞아 (해돋이/ 해도지) 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다. * 감미로운 (선율/ 선률) 이 흐르는 찻집. * 오늘 수.. 더보기 차를 타면 하는생각(1) 웬간한 구름이나 안개는 해를 이리 보게도 해 준다. 주위의 불편함들이 네를 돋보이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항시 바르게 살아야 겠지. 알라스카의 추위도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그리 춥지가 않은가 보다. 다만, 지금 철의 어둠이 성가시다. 그 어둠이 하늘이 주신 은혜를 가끔 잊게한다... 더보기 드러무깡통에서 머그컵잔만큼 엊그제가 한글날인게 한국만의 기념일 일가? 아무리 고집을 부려봐도 자꾸 잊혀 지는게 많아 진다. 아무튼 나름대로 우리 말을 생각해 본다. 한글의 과학적인 우수성을 세상도 인정한다는데..., 과연 우리는 내 나라말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가? 새해, 벽두새벽이 오기도 전에 교수라는 .. 더보기 정부가 나설 수 없는 일을 합시다. 방산비리나 국방장관의 회의 등등, 이번 미방문 길에서의 당했던 홀대등은 상대국이 한 짓이구, 그것을 국가가 다시 재론하는 것도 모양새가 안 좋으니 우리 국민이 나서야 할 일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국정교과서는 심의나 결정에 따른 이미 진행중인 일입니다. 광우병때문에 나라 .. 더보기 후진국은 후진넘들이 많이 사는 나라를 말한다. (광화문 양옆에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잠재울 해태를 세운 것은 풍수 논리에 근거한 것이다.) 지난 번에 인도의 여객기가 사라졌을 때 그들 나라의 용하다는 도사님들이 정성들여 비행기를 찾는 풍신을 보고 세월호 때에 우리나라에서도 그리 했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누군가 물.. 더보기 4/3은 폭동이지 싶다. 작성일 : 14-04-06 04:33 조회 : 77 글쓴이 : 이남훈 4/3은 폭동이지 싶다. 뜬금없는 제목이지만 이 시절을 살아 갔기 때문에 남겨는 놔야 할 이야기라서 해 본다. 물론, 국사책에서만 얻어 진 일이라 많은 이의에 이렇다할 고집은 피우고 싶진 않다. 중학교 이학년에 들어 섰을 때, 고흥환선생님.. 더보기 [스크랩] 구국혁명 5. 16의 혁명공약 오늘날 세계 속의 소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5. 16 혁명공약! 애국 국민들은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위대한 민족의 대영웅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가난 속에서 경제강국으로 일으킨 국가재건 구국혁명 공약을 어찌 잊으리!!! 5.16 군사혁명 공약 ①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